박효신 선생을 참 좋아하는데...
'숨'은 정말 나얼 선생의 '바람기억'과 더불어 내겐 축복과도 같은 곡인데...
왜 이번곡은...
샘 스미스의 박효진 버전을 듣고 싶은게 아닌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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